예술가 및 디자이너와의 컬레버레이션으로 유명한 호주 브랜드 ‘바질뱅스’(@basilbangs_kr)는 1960~70년대의 빈티지 우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어요.
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UPF 50+ 등급의 원단을 사용해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답니다.
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웃도어 아이템들로 가족과 함께 트렌디한 캠핑을 즐겨보세요! ⛺️☀️
Editor.PHY(Milk MAGAZINE KOREA 2020. 7/8월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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